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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하 인사말

류신일 0 6,066 2011.12.15 15:02

2012년은 아직 열어보지 못한 선물입니다.

아무도 모르는 희망의 선물, 사랑의 선물 말입니다.

이제 며칠이 지나면 그 선물의 뚜껑이 열리겠지요.

무엇이 있을지 어떤 일이 있을지 아무도 모릅니다.

에이브라함 링컨은“미래가 좋은 것은, 그것이 하루하루씩 다가오기 때문입니다”라고 했습니다.

2011년 마무리 잘하시고, 성탄의 기쁨과, 다가오는 2012년 임진년 새해가 사랑과 희망의 좋은 선물이 되기를 평강의집 식구들이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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