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어김없이 찾아오는 설날올해도 한살 더 먹는 기쁨(하늘나라에 한 해만큼 더 가까워진 즐거움)으로서로 사랑하며 섬기는 날로 보냅니다.온 나라 구석구석 모두가 이런 기쁨으로 가득하기를 기도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