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실시하는 사랑의 삼겹살DAY 참여했습니다.
우리 거주인들은 1차로 한번 바베큐 파티를 했었는데, 너무 좋은 기억으로만 남았었다고 합니다.
이번 기회에 또 장애인 복지관에서 삼겹살을 먹을 기회가 생겨서 너무 행복한 시간 보냈습니다.
제공해주신 안동시장애인종합복지관, 안동청년회의소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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